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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웨이브 확정...."친환경,금융,인프라 업종 최대 수혜 기대"

by ISSUE & TALK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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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웨이브 확정...."


 

미국 민주당이 대권, 하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여, 6년 만에 다수당이 되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미 대통령은 국정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이 작년 11.3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고 하원 다수석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상원마저 장악하는 '블루웨이브'(민주당 장악)가 현실화되었다. 

 


블루웨이브(=blue wave) 뜻

 

: 파란색은 미국 민주당을 상징하는 색으로, 블루 웨이브는 민주당이 대통령 뿐만 아니라, 상원/하원 의석까지 장악하여 민주당의 힘이 강해지는 현상을 말함


 

 

 

"친환경, 금융, 인프라 업종 수혜 기대"


 

블루웨이브가 현실화 되면서 친환경, 금융, 인프라 업종의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반독점 규제 우려에 따른 빅 테크 업종은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그동안 친환경 투자와 인프라 확대 정책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정책 운영 방향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 투자 확대에 따른 인프라 업종

-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주

- 친환경 업종의 수혜 예상

 

 


 

 

 

 

"LG화학 상장 이후 최고가 경신"


LG화학은 1월 7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만 2,000원(8.09%)  오른 962,000원으로 마감하였다. 

 

이 역시 미국 블루웨이브(Blue Wave)에 따른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환경 정책에 따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면서 배터리 관련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2021년도를 기점으로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 120만원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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