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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열애 고백, 12월 결혼, 양준혁 여자친구

by ISSUE & TALK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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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神), 양준혁(51) 야구해설위원이 드디어 12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


JTBC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 멤버로 활동 중인 양준혁이 12월에 결혼한다.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오랜 기간 동안 알고 지내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했고, 밴드 활동과 앨범 작업, 보컬로 참여한 음악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1월 방송에서 '올해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야구장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다 있다. 

28일 '뭉쳐야 산다' 녹화 현장에 예비신부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고, 뭉쳐야 산다 멤버들은 양준혁의 예비신부와 인사를 나누고 진심으로 축하해줬다고 한다. 

< 사진 : 양준혁, 한효주 모델 >

 

 


양신(神) 양준혁은 누구?


양준혁은 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입단 첫해에 신인왕과 타격왕에 선정될 정도로 입단 초반부터 맹활약했던 선수이다. 프로생활 18년 동안 타격왕 4회, 골든 글러브 8회를 수상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았으며, 지금은 양신(神)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00안타 350 홈런 등의 기록을 세워 한국 역사의 한 획을 그었을 정도이다. 

은퇴 후 양준혁은 양준혁 야구재단을 출범시켜, 선행에 앞장서기도 하였으며, 희망했더대로 자선 야구대회를 결혼식장 장소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혁의 결혼까지의 풀스토리는 '뭉쳐야 찬다'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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